▲ 지난 30일 한양대학교 스포츠 봉사단은 하나지역 아동센터의 아이들과 ‘선수와 함께’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RICA캠퍼스 ‘한양스포라이트’ 봉사단은 2011년부터 안산 ‘하나지역아동센터’와 결연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체육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 팀장인 정지영<예체능대 생활스포츠 11>양은 “올해부터 국민생활체육회 7330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게 됐다” 며 “아이들이 실제 프로 골프선수들에게 직접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전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