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의 본격 술주일
한양이의 본격 술주일
  • 송다빈 기자, 한민선 기자
  • 승인 2014.10.26
  • 호수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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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여러분! 밤에 무엇을 하십니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신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대학생의 과도한 음주 문화는 결코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술은 처음 보는 사람과 친해지는 수단이자 다툰 이와 화해하는 지름길입니다. 심지어 설레는 썸을 연인으로 발전시키기도 합니다. 이처럼 술은 대학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의 술에 관한 경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한대신문에서는 약 2주 동안 술에 관한 경험을 페이스북을 통해 제보 받았습니다. 이를 토대로 가상 인물 한양이를 설정해 대학생의 음주문화를 포토툰 형식으로 재미있게 각색해 봤습니다.

지나친 음주는 간경화나 간암을 일으키며 운전이나 작업 중 사고 발생률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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