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같은 과 후배와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잘 나오더라고요. 1년 후 똑같은 장소, 똑같은 사람, 똑같은 구도로 다시 한 번 찍으며 봄을 느껴봤습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융희<국문대 한국언어문학과 11> 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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