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수다엔 과자가 최고라지만...
아무리 수다엔 과자가 최고라지만...
  • 김은영 기자
  • 승인 2013.12.03
  • 호수 13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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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복지관 2층 북 카페에서 학생들이 수다를 떨며 과자를 먹고 있다. 뒤에 ‘음식물 반입 금지’라고 쓰여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대부분 학생은 무언가 먹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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