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생활관 1층 편지함에 주인이 제때 가져가지 않아 방치된 편지가 이곳저곳에 꽂혀 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기숙사생들은 바뀌었지만, 편지는 교체되지 않고 여전히 쌓이고 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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