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서울캠퍼스 한양대 병원에서 HIT로 가는 길목의 한 단풍나무 앞을 행인이 지나치고 있다. 겨울로 접어들면서 캠퍼스 내 많은 나무들의 잎이 떨어진 상태지만 이 거리의 일부 나무는 단풍이 든 잎을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민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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