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태어나자마자 처음으로 입은 배냇저고리입니다. 24년이 지난 지금에도 중요한 시험이나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어머니께서 챙겨주십니다. 쌍둥이인 저희를 돌보시느라 어머니께서 고생 많으셨는데 이 옷을 볼 때마다 그런 어머니 생각에 가슴이 찡해집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한얼<사회대 사회학과 09> 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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