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배움터 총여학생회(이하 총여)는 내일부터 「‘화목’한 요가수업」이라는 강좌를
시작한다.
이번 강좌는 남학생들과 어울려 축구나 농구를 할 수 없는 환경에 있던 여학생들이 서로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1시간씩 학생회관 3층 콘서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 신청은 내일까지 총여 싸이월드 클럽(club.cyworld.com/hy women06)을 통해 할 수 있다.
올해로 2년째 실시하는 이 수업은 한 반 정원을 20명에서 올해 35명으로 늘릴 만큼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총여회장 고홍소현<법대·법 02>은 “생각보다 학생들의 참여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총학생회와 함께 다양한 강좌로 하나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바람으로 총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강좌는 남학생들과 어울려 축구나 농구를 할 수 없는 환경에 있던 여학생들이 서로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1시간씩 학생회관 3층 콘서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 신청은 내일까지 총여 싸이월드 클럽(club.cyworld.com/hy women06)을 통해 할 수 있다.
올해로 2년째 실시하는 이 수업은 한 반 정원을 20명에서 올해 35명으로 늘릴 만큼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총여회장 고홍소현<법대·법 02>은 “생각보다 학생들의 참여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총학생회와 함께 다양한 강좌로 하나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바람으로 총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