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캠퍼스 체대에서 다리를 다친 한 체육학과 학생이 목발을 짚고 계단을 오르고 있다. 부상자가 많을 수 있는 학과 특성상 이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시급하지만 6층으로 이뤄진 건물은 낡아서 엘리베이터 설치가 불가능한 상태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인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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