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리포터
거리의 리포터
  • 한대신문
  • 승인 2006.03.26
  • 호수 1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것을 기념해 기억에 남았던 수업들을 되세겨 봤다. 편집자주

신입생들에게 추천할만한 수업에 뭐가있을까


허유진 <국문대·중문 05>
부모교육 및 양육에 관한 수업

교양수업으로 아이들이 발달단계에 따른 부모교육 및 양육에 관한내용을 배운다. 아이를 낳고 교육하는 법을 배울 기회가 적어서 아쉬웠었는데 아이들의 심리까지도 배울 수 있어서 여학우들에게 추천한다.       





윤석영 <공대·정보경영 02>
더위도 피하고 운동도 되는 수영

교양으로 수영을 배우는 수업을 듣고 있는데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깐 더위도 피하고 운동도 할 겸으로 시간 맞춰서 수강하면 1학기 때 추천할만한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김진태 <공학대·건축 03>
기본기를 탄탄하게 해주는 건축설계 수업
건축설계에 대한 전공 수업을 들었었는데 기본기를 탄탄하게 해주는 수업이었다. 처음 건축을 접하는 신입생들이 들어 놓으면 나중에 다른 공부를 할 때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추천한다.                                  






최민석 <공학대·전자컴퓨터 05>
알찬 내용의 확률과 통계 수업

전자컴퓨터 1학년 전공 수업 중에 확률과 통계라는 수업을 추천한다. 교수님과의 소통도 원활 했고 내용면에서도 알차서 전자컴퓨터 새내기들에게 추천 한다.






이새미 <생과대·식품영양 05>
다양한 학생과 만날 수 있는 관광과 지리

지난 학기에 들었던 관광과 지리 수업이 좋았다. 다른과 사람들과 만날 수 있었고 같이 교류하면서 타과 사람들과 친해 질 수 있었던 것 같다.






황재헌 <경금대·경제금융 01>
대학합창과 프랑스 영화의 이해

대학합창과 프랑스 영화의 이해라는 수업을 추천한다. 가곡을 부르면서 발표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프랑스 영화의 이해는 고리타분 할줄만 알았던 프랑스 영화를 다시 보면서 얻을수 있는 지식이 많이 있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