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 표지판이 양심 불량마저 막을 순 없었다
금지 표지판이 양심 불량마저 막을 순 없었다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2.05.20
  • 호수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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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금연구역' 표지판이 세워진 경상대 앞에서 흡연을 하고 있다. 현지희<경상대 행정팀> 팀장은 "표지판을 세워 지정공간에서의 흡연을 유도하고 있지만 학생들이 따르지 않고 있다"며 "대책을 마련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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