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열린 제15회 한양가요제 예선에서 한 학생이 열창하고 있다. 총학생회 문화국장 박선영<사회대 정치외교학과 08> 양은 "이번 예선을 통해 12팀을 뽑아 본선에 진출시킬 예정"이라며 "대상을 차지하는 한 팀은 상금 2백만 원을 받는다"고 말했다. 본선은 오는 25일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영욱 수습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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