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이 지난 28일 횡단보도가 아닌곳으로 도로를 건너고 있다. 의대 본관 앞 삼거리는 병원과 학교로 출입하는 차들과 학생들로 혼잡해지기 쉽다. 우리학교는 안내원을 통해 차와 보행자들을 안내하고 불법주정차 단속을 통해 문제를 해소하려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혁 수습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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