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부설 건설연구소 장학기금 전달 및 감사패 증정식이 지난 9일 오후 5시에 본교
이사장 실에서 있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건설연구소가 ‘대우엔지니어링 장학금’ 2억 5천만 원, ‘지반공학 장학금’ 3억 4천만 원을 전달했다.
‘대우엔지니어링 장학금’은 대우엔지니어링 남정현 회장이 기탁했고, ‘지반공학 장학금’은 본교 대학원 토목공학과 지반공학연구실의 박사 및 박사과정 재학생 13명이 뜻을 모아 기탁했다. 기탁자는 (주)석정건설 대표이사 김백영 박사를 비롯해 류웅렬, 박덕흠, 안병제, 양형칠, 이규웅 이용재, 이진규, 정성래, 정종주, 정창희, 최동찬, 최중근 등이다.
건설연구소는 ‘대우엔지니어링 장학금’으로 지난 1995년부터 현재까지 건설 분야 대학원생 67명에게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왔다. 한편 ‘지반공학 장학기금’은 전문화된 고급연구 인력육성을 목적으로 지반공학 전공대학원생에게 올해부터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대우엔지니어링 장학금’은 대우엔지니어링 남정현 회장이 기탁했고, ‘지반공학 장학금’은 본교 대학원 토목공학과 지반공학연구실의 박사 및 박사과정 재학생 13명이 뜻을 모아 기탁했다. 기탁자는 (주)석정건설 대표이사 김백영 박사를 비롯해 류웅렬, 박덕흠, 안병제, 양형칠, 이규웅 이용재, 이진규, 정성래, 정종주, 정창희, 최동찬, 최중근 등이다.
건설연구소는 ‘대우엔지니어링 장학금’으로 지난 1995년부터 현재까지 건설 분야 대학원생 67명에게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왔다. 한편 ‘지반공학 장학기금’은 전문화된 고급연구 인력육성을 목적으로 지반공학 전공대학원생에게 올해부터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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