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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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대신문
  • 승인 2006.02.26
  • 호수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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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새학기가 시작된다. 우리 학생들은 어떤 각오를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았다. 편집자주

새학기 각오는 무엇인가요

강훈경 <경상대·경영 02>

학생의 본분은 학점관리

먼저 지금까지 학점관리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지나쳐 온 것을 반성하고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노력하려고 한다. 꾸준히 공부한다면 이번 학기 4.0 이상이라는 나와의 약속을 꼭 이룰 수 있으리라 믿는다.              

 

 

 

윤석산<언정대·광고홍보 02>

다양한 경험으로 나만의 경쟁력을

대학생이기에 많은 것을 다 경험하고 싶다. 인턴쉽, 멋진연애 등으로 가득찬 기억에 남을 대학생활을 하고 싶다. 또 지금까지 해오던 공모전 참가도 더욱 열심히해서 꼭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싶다.                      

 

 

오유진<인문대·국문 05>

즐거운 마음으로 전공공부

1학년때 소홀히 했던 학점을 관리할 것이다. 1학년때 학부제여서 듣고 싶지 않은 수업도 들어야 했기에 학점이 별로 좋지 않았다. 이제 전공으로 분리되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야겠다.                               

 

 

 

김용완<사회대·신문방송 05>
책임감 있는 동아리 회장 될 것

이번학기에는 동아리에서 회장을 하게 되서 참 바쁜 학기가 될것 같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동아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겠다. 새내기들도 잘 챙겨줘야 하고... 무엇보다 작년에 펑크난 학점을 매꿔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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