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사회대ㆍ신문방송학전공> 교수가 지난 1일 한양대학보 주간 교수로 임명됐다.
본교 신문방송학과 및 정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이 교수는 언론 윤리 법제를 전공했다. 현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위원을 맡고 있으며 한국 언론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교수는 “양질의 신문을 만들기 위해 좋은 기사를 싣는 것을 목표로 삼고 타 학교 신문들과 비교했을 때 뒤지지 않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발전하는 한양대학보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교수는 지난 8월 언론법 우수 연구자에게 시상되는 ‘제8회 철우언론법상’을 수상한 바 있다.
본교 신문방송학과 및 정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이 교수는 언론 윤리 법제를 전공했다. 현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위원을 맡고 있으며 한국 언론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교수는 “양질의 신문을 만들기 위해 좋은 기사를 싣는 것을 목표로 삼고 타 학교 신문들과 비교했을 때 뒤지지 않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발전하는 한양대학보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교수는 지난 8월 언론법 우수 연구자에게 시상되는 ‘제8회 철우언론법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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