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박성한<공학대·컴퓨터공학> 교수가 WFEO(세계공학기술단체연합회) 정보통신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는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이며 박성한 교수는 앞으로 4년간 위원회 대표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박성한 교수는 “한국은 최근 10여 년 동안 정보기술 강국으로 급성장
했다”며 “앞으로는 이를 국제사회에 환원하는데 힘써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세계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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