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안산 배움터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안산지역 결식 아동을 도우려는 매직자선콘서트가 열렸다. 사회봉사단과 기아대책 안산지역 아동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매직자선콘서트에는 마술사 함현진(이하 JINNY)의 자선매직쇼를 포함하여 기독학생연합회의 축하공연과 주제연극이 펼쳐졌다.
이날 JINNY는 1사람이 1달에 1구좌를 후원하는 '사랑의 111운동'을 홍보하고 학생들이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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