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로 확인하던 도서 반납일자를 문자로 받는다. 반납도서의 경우, 문자서비스는 반납 전날 오전 9시에 일괄적으로 전송된다.
메일과 달리 연체도서에 관한 반납독촉 메세지는 전달되지 않으며 반납일 하루 전만 발송된다. 도서 1권당 문자 1개가 발송되며 문자는 도서 소장처ㆍ서명ㆍ반납예정일에 관련된 정보로 구성된다.
예약ㆍ구입신청 도서는 책이 입수 처리가 되면 메일이 발송과 함께 문자를 받을 수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문자 서비스가 시작됐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