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리포터
거리의 리포터
  • 취재부
  • 승인 2005.10.09
  • 호수 1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을축제의 흥이 체 가시기도 전에 어김없이 중간고사가 돌아왔다. 저마다 각자의 공부 방법을 고수하며 학점을 관리하고 있는데 여기서 우리 학우들의 공부 방법을 들여다 보자.  <편집자주>

나만의 중간고사 전략

남세현 <언정대 신문방송정보 사회학부 05>

교수님을 아는 것이 중요
문제는 교수님들이 내는 것이기 때문에 교수님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배들로부터 교수님의 관심분야나 출제성향들을 체크하면 꼭 필요한 부분만 공부할 수 있는 요령이 생긴다. 이번 시험부터 꼭 활용해 보겠다. 남세현



강여원 <언정대 광고홍보02>
단락별로 차근차근
시험기간 일주일 전부터 공부를 시작한다. 한 과목을 한꺼번에 공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 두 시간씩 단락별로 나눠 공부 한다.  
강여원 <언정대·광고홍보 02>



박민정 <사범대 영어교육05>

영어공부는 매일매일
2주전부터 암기과목 순서로 공부해나간다. 전공이 영어이다 보니 단기간에 공부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라 날마다 꾸준히 공부한다.  




박고은 <디자인대 섬유디자인04>
과제가 밀리지 않도록 틈틈이

섬유 디자인 전공은 매주 과제가 나오는 거라서 과제가 시험기간에 밀리지 않도록 틈틈이 과제를 해줘야 한다. 교양 과목등 다른 실습 외의 공부들에 차질이 없도록 매일매일 과제를 하는것이 중요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