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말아톤」의 감독 정윤철<연극영화과 97년 졸> 동문의 초청 강연이 오는 30일,주최로 국문대 121호 강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영화와 문화산업’이다.
정 동문은 97년 단편영화「기념촬영」으로 제4회 서울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또,「말아톤」으로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2006년 영화부문에서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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