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서울캠퍼스 다중이용시설 한양플라자 출입자를 대상으로 발열 체크와 스티커 부착 절차가 이뤄지는 모습이다. 대면 수업 실시 이후 방문자가 급증하며 교내 건물 출입통제가 강화됐다. 이에 따라 한양플라자 정문 외에 자동문을 포함한 출입문들은 모두 폐쇄됐다. 제한 없이 외부인에게 개방됐던 이전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예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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