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2층에 위치한 학생지원팀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투명 칸막이가 설치된 모습이다. 비록 교직원과 학교를 찾아온 학생 사이를 가로막는 칸막이가 생겼지만 학내구성원을 위한 학교의 노력과 서로를 향한 배려가 돋보인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승희 사진·미디어부장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