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사태로 학교 내 외부인 출입이 제한된 이후인 지난 13일 서울캠퍼스 다중이용시설 한양플라자 정문의 모습이다. 한양플라자는 유동인구가 많고 외부식당이 밀집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곳이다. 하지만 한양플라자는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는 인력이나 장비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로 외부인 접근에 무방비로 노출돼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예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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