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A캠 38대 총학생회장 선거, 본격적으로 시작돼
ERICA캠 38대 총학생회장 선거, 본격적으로 시작돼
  • 신호준 수습기자
  • 승인 2019.11.09
  • 호수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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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A캠퍼스 38대 총학생회(이하 총학) 후보자 등록이 지난 7일 완료됐다. 이번 총학 후보는 '하랑'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이 단독 출마했으며 정후보는 윤지석<공학대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14> , 부후보는 최재의<예체능대 생활스포츠학부 16> 씨다. 두 후보자는 모두 학생회 경험을 갖고 있다. 윤 씨는 제32대 공학대 학생회장과 2019학년도 1학기 중앙감사위원장으로, 최 씨는 2018학년도 예체능대 비상대책위원장과 제37대 총학 보도홍보국 국장으로 활동했다. 후보자는 '총학생회칙 제4장 선거'와 '선거시행세칙 제3장 13조'에 의해 4개 단과대학, 2천361명의 추천을 받아 후보로 등록됐다.

후보자 등록이 끝난 뒤 당일 오후 8시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후보자 간의 선본의 선거운동에 대한 합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학대와 경상대의 투표소 운영 시간을 기존 오후 6시 반에서 오후 7시로 연장 운영하는 안이 합의됐다. 총학 관계자는 "야간대학인 경상대 소속, 회계세무학과와 공학대 소속, 융합공학과로 인해 투표 시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투표는 26일, 27일 양일간 시행된다. 2020학년도를 책임질 ERICA캠의 총학이 학생의 투표로 결정되는 만큼 모두 관심을 갖고 지켜보길 바란다.

도움: 김민주 기자 mjeve99@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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