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초과학연구 활성화가 시급하다 막스플랑크-코리아 공동 심포지움이 포스텍 국제관에서 지난달 28일에서 31일까지 개최됐다. 이 세미... 클린캠퍼스 실효성 점검 필요하다 클린캠퍼스 사업의 목적은 현수막, 포스터, 대자보 등 학내 무분별한 게시물들을 멀티미디어 시스템으로... 신본관을 녹색건물로 만들자 한양대학보는 지난 학기부터 ‘Saving HYU’라는 아젠다를 내걸고 지속적으... 쓰레기로 뒤덮이는 한양대 박건규 군이 지난 1279호에 보내준 ‘독자투고’는 쓰레기 문제로 몸살을 앓고... 연구윤리교육 수수방관할 때가 아니다 지난 1279호 한양대학보는 연구윤리 특집기사를 실었다. 황우석 사태 이후 연구윤리에 대한 관심이 ... 식약청의 늦장 대응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전 세계가 중국 발 멜라민 공포에 떨고 있다. 분유로 시작된 이번 사태는 중국산 식료품과 사료 등 ... 연세대의 시민자치대학에 주목한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이 서대문구와 협력해 운영하는 시민자치대학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경계를 없애고 지... 백남준 선생과 사기꾼론 비디오 아트의 개척자로 세계적으로 저명했던 백남준 선생은 예술을 사기라고 했다. 자신은 큰 사기꾼이... ‘대표’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가 지난 18일 안산배움터에서 확운위가 열렸다. 안산배움터 총학생회장 김도희 양의 재신임에 대한 논의와... 공동의 선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지난 9월 1일자 한양대학보 사설에서 “공학계열 학사구조개편을 위한 학칙 개정... 새로운 다짐으로 시작하자 새 학기는 새로운 기분으로 맞이해야 한다. 두 번째 학기라는 연속적인 느낌도 있겠지만, ... 대학 본부, 대화와 협상의 창구 열어라 대학 본부가 대학평의원회 심의가 완료되지 않은 안건을 강행하자 대학평의원회는 지난달 11일 &lsq...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끝끝